맛있는 식탁
패쓰러브온의 재료로 차리는 집밥과 꿀조합. 계량과 시간을 정확히 적어, 따라 하면 실패하지 않게.

해남 베니하루카 꿀고구마로 실패 없이! 고구마 맛탕과 겉바속촉 스틱구이 완벽 계량 레시피
올가을 처음 수확한 해남 베니하루카를 한 상자 받고 나서, 이걸 어떻게 하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이 길었다. 그냥 쪄 먹어도 꿀이 뚝뚝 떨어질 만큼 달지만, 아이들 간식과 손님상까지 생각하니 결국 두 가지로 정착했다. 하나는 바삭하게 코팅한 고구마 맛탕, 다른 하나는 기름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굽는 고구마 스틱구이다. 여러 번 태워 먹고, 설탕이 눌어붙어 냄비를 버릴 뻔한 시행착오 끝에 정리한 계량과 시간을 그대로 공유한다.
패쓰러브온 · 2026.10.03 · 4분

연평도 알배기 간장게장으로 게딱지 비빔밥 만들기, 남은 양념까지 알뜰하게
게장은 밥도둑이라는 말, 정말 과장이 아니라는 걸 알배기 간장게장을 뜯어본 사람이라면 다 안다. 특히 게딱지 안에 노랗게 꽉 찬 알과 내장을 밥에 슥슥 비볐을 때의 그 진한 감칠맛은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다. 그런데 막상 집에서 하려면 비율이 애매하고, 다 먹고 남은 간장 양념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버리는 경우가 많더라. 몇 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정착한 나만의 게딱지 비빔밥 공식과 남은 양념 활용법을 정리해봤다.
패쓰러브온 · 2026.09.30 · 4분

수미감자로 만든 겉바속촉 감자전과 감자채볶음, 계량과 굽는 시간까지 정리
강원도 수미 햇감자를 한 박스 들여놓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이 두 가지였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전, 그리고 밑반찬으로 두고두고 먹기 좋은 감자채볶음. 몇 번 실패해 보니 결국 핵심은 물기 제거와 반죽 비율, 그리고 팬 온도와 시간에 있었다. 오늘은 그 실패담과 함께 실제 계량을 그대로 적어둔다.
패쓰러브온 · 2026.09.26 · 4분

진공포장 양념대창구이, 팬과 에어프라이어로 실패 없이 굽는 법
기름이 튀는 게 무서워서, 손질이 번거로워서 대창구이는 무조건 밖에서 사 먹는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 그런데 손질과 양념이 이미 끝난 진공포장 양념대창구이를 한 번 사서 구워본 뒤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선선해진 저녁, 집에서 소주 한 병 곁들이는 안주로 이만한 게 없더라.
패쓰러브온 · 2026.09.20 · 4분

배추김치로 만드는 돼지고기 김치찜 — 30분 밥도둑
김치찜은 김치와 돼지고기, 딱 두 가지만 좋으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국산 배추로 담근 저염 김치에 목살을 켜켜이 넣고 30분만 끓이면,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밥도둑이 완성됩니다. 계량과 순서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최윤진 · 2026.07.08 · 4분